일상 이야기 39

230327-0402 주간 일상

3/27 월요일eq900 5.0 v8! 20만km를 뛴 16년식 아니면 17년쯤 된다. 국내에서 가장 싼 값에 v8 엔진을 느껴볼 수 있는 차다 3/31 금요일집에 한 3주 가지고 있었나. 회사 대표가 돈내고 탄다길래 가져다 주었다. 아들 친구네 가족이랑 식사하러 가는 중. 아빠들끼리는 첫 만남이라서 처음엔 좀 뻘쭘했지만, 술이 들어가니 모든게 해결되었다. 4/1 토요일전날 과음으로 인해, 감기가 확 심해졌다. 병원 가서 약 받아왔다. 의사가 코감기 + 축농증 이라고 했다. 그날 오후, 공기는 별로였지만 날이 따뜻해서 가족 마실을 나갔다. 자전거로 옥구 공원까지 간 뒤, 옥구산 정상에 올랐다. 해발 266m 짜리라 금방 올라갈 수 있다. 4배 광학줌 되는 폰카의 진가는 이럴 때 드러난다. 줌으로 당겨 찍..

일상 이야기 2023.04.06

230320-26 주간 일상

3/20 월요일 ~ 3/23 목요일 회사 투자 건 & 지인 사망으로 바쁜 주중을 보냈다. 3/24 금요일 동호회 새 로고 탄생. 미술 전공이신 멤버분께서 손수 만들어 주셨다. 굉장히 눈에 잘 띄고 각인되기 쉬운, 예쁜 로고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배경의 저 디테일은 자전거 좀 타 본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 새 로고에 삘을 받아, 황사 속 불금 라이딩을 조졌다. 3/25 토요일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고기 파티를 하는 것 같다. 3/26 일요일 오래만에 차이나타운에 갔다. 처음 먹어본 하얀 짜장. 일반 짜장과 색깔만 다르고 맛은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맛도 꽤 다르고 입맛에 잘 맞았다. 말이 짜장이지, 다른 이름 붙여놨더라면 짜장을 떠올리지 못할 정도였다. 식사 후, 월..

일상 이야기 2023.04.03

230313-19 주간 일상

3/13 월요일 #팔각도 에서 저녁을 먹었다. 3/14 화요일 날씨가 너무 좋았다. 3월 중순. 평일 야간 라이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여전히 부상중인 다리를 끌고 살살 타보기. 아픈듯 안아픗든, 애매하다. https://youtu.be/5rUicqgnBkk 3/18 토요일 다음 날 장거리 라이딩 준비차, 자전거 세차를 맡겼다. 직접 하려면 여기저기 땟국물 튀고 난리도 아닌데, 돈주고 맡기니 새 자전거가 되서 돌아왔다. 크게 부담스런 금액도 아니어서, 분기에 한 번 정도 하면 괜찮을 것 같다. 바람쐬러 근처 바닷가로 산책을 나갔다. 근데, 바람이 너무 쎘다. 세차도 했겠다, 핸들 각도를 좀 조절해 봤다. 핸들이 올라간 만큼, 좀 더 편한 라이딩을 할 수 있길.. 3/19 일요일 올 시즌 첫 강화도 라..

일상 이야기 2023.04.01

230306-12 주간 일상

3/6 월요일 3월입니다. 라이딩 시즌 시작! 이날 어느 코스를 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 찾아봤습니다. 배곧뺑뺑이랑 논현동뺑뺑이를 탔었네요. 다리(오금) 부상이 아직 낫질 않아 살살 탔던 기억이 나네요. 3/7 화요일 퇴근길 뷰. 멋진 샷이 나올거 같아 찰칵. 구글 픽셀 폰의 색감은 정말 따라올 자가 없습니다. 목 통증좀 줄여보겠다고 구입한 목 교정기입니다. 효과가 확실히 있긴 합니다. 꾸준히 사용한다면 말이죠 3/8 수요일 sns 광고 보고 구입한 책, '브랜드 디렉터' 브랜드 디렉터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읽을만 합니다. 3/11 토요일 다리는 아직도 회복중. 집에서 슬슬 페달을 굴려 봅니다. 오후에는 와이프 친척 동생들 만나러 성수동에 갔습니다. 10년 만인지 15년 만인지 가늠도 안됩..

일상 이야기 2023.03.31

230227-0305 주간 일상

2/27(월) 사진은 없지만, 주력으로 삼고 있는 회사의 큰 행보가 어느 정도 잘 확정되었다. Good~ 2/28(화) FMTC 측과 MOU 체결 3/1(수) - 삼일절 아들이랑 책 읽으러 카페로 ㄱㄱ 좀 컸다고, MTB 보다는 바퀴 얇은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좋아함 ㅋ 로드 자전거 사주면 난리 나겠지? ㅎㅎ 3/2(목) 내 생애 첫 신차이자, 회사에 팔아먹었던 니로 차량이, 영영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팔려가 버렸다. (부산 케이카) 내가 돈 많이 벌면 다시 사주마 ㅠㅠ 배곧뺑뺑이 (자전거 라이딩 코스 이름) 탈 때면 항상 찍는 샷. 이날 3바퀴 째, 오금 통증이 슬슬 올라와서 먼저 멈춤! 3/3(금) 회식 마치고, eq900 타고 귀가 중. 역시 기함은 기함! 20만 km 탄 차량 치고 거의 멀쩡! 어..

일상 이야기 2023.03.08

230220-26 주간 일상

2/21(화) 퇴근길에 신시아로 직행. 저녁 먹었던 것 같은데... 음. 즈위프트 열심히 타기. 프레임 잘 나옴 (144 프레임) 집에서 가장 비싼 컴을 로라용 컴으로 사용 중 ㅋ 2/24(금) eq900 (중고) 도 출고 되고, 카니발 (신차) 도 출고 되고. 카니발 타고 퇴근! 2/25(토) 부모님 지인 딸 결혼식. 내가 중학교 시절, 2~3살짜리 애기였는데, 벌써 30살이 넘어 시집을 간다네. 제일 기억에 남는 모습이, 나 고등학교 땐가, 7~8살 정도일 때 모습인데, 지금 우리 딸 나이랑 비슷해서 딸 시집 보내는 아저씨 마음, 되게 공감됨 ㅠㅠ 결혼식 참석 마치고 집으로 ㄱㄱ 다음날 라이딩(시륜제)때 입을 방한복 검색 중. 2/26(일) 팀브릭 자전거 동호회 2023년 시륜제. 두둥!! 그리고 즐..

일상 이야기 2023.03.08

230213-19 주간 일상

2/13(월) 요즘 아들이 관심있어 하는 건, 축구와 우주. 2/14(화) 떨어진 체력 올리느라 고생중. 2/15(수) 지금차(좌), 옛날차(우) 옛날차는 회사에 팔아먹어서 가끔씩 봄. 하지만 3월 초, 부산으로 완전히 보내버림 ㅠㅠ 2/16(목) 퇴근 후 저녁 먹으러~ 2/17(금) 회사 의전용 차량 찾아다니는 중. eq900 ㅋㅋ 2/18(토) 동탄에 사는 와이프 친구네가 놀러옴. 인간관계론에 이어, 자기관리론도 완독! 2/19(일) 오랜만에 이케아 방문. 딸랑구 침대 매트리스 구매. (이때부터 슬슬 기억이 난다.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일상 이야기 2023.03.07

230206-12 주간 일상

2/6(월) 방 배치 또 바꿈. 요 배치가 현재(23년 3월 초)까지 계속 이어지는 중! 업무상 미팅 잘(?) 마치고 복귀 중. 2/7(화) 그동안 잘 사용했던 자전거 정비 거치대. 출근길에 친구네 집에 버려(?)두고 옴. 가끔 들리는 회사 건물 지하 콩나물국밥집. 항상 오징어콩나물국밥만 먹음. ... 며칠 스킵 됨 ㅠㅠ ... 2/12(일) 올해 첫 필드 라이딩.. 늦잠자서 허겁지겁 가는 중. 힘들었다... https://youtu.be/P7zX4CFlsfY https://youtu.be/Z-eB9D7VRzg 그리고... 거의 완성되어 가는 서재.

일상 이야기 2023.03.07

230123-29 주간 일상

설 연휴 continued.... 1/23(월) 처가(전남 장성) 근처에 있는 큰 카페. Walking Towner - 워킹 타우너 무슨 의미인지 ㅋ 가격은 꽤 쎔. 처조카 중학교 입학 선물 사주러 롯데아울렛 고고~ 설 연휴는 1/24 (화) 까지였는데... 24일 어마어마한 한파가 예상되어, 23일 심야 귀경을 택함;; 1/24(화) 전날 출발한 귀경길. 행담도 휴게소 근처의 눈폭풍. 바쁜 와중에도 꾸역꾸역 한 권 또 읽음 1/26(목) 쇼파용 노트북 테이블의 컨셉. 키보드는 아래, 화면은 위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고개가 아래로 꺾이지 않고 편하게 사용가능. 2023년 마지막 눈이 내렸다. ㅠㅠ 눈썰매 출동! 1/28(토) 온가족 독서 모임. 투썸플레이스. 겨우내 운동을 쉰 결과. 비트코인 떡락같은 ..

일상 이야기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