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월요일
#팔각도 에서 저녁을 먹었다.
3/14 화요일
날씨가 너무 좋았다.
3월 중순. 평일 야간 라이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여전히 부상중인 다리를 끌고 살살 타보기.
아픈듯 안아픗든, 애매하다.
3/18 토요일
다음 날 장거리 라이딩 준비차, 자전거 세차를 맡겼다.
직접 하려면 여기저기 땟국물 튀고 난리도 아닌데, 돈주고 맡기니 새 자전거가 되서 돌아왔다.
크게 부담스런 금액도 아니어서, 분기에 한 번 정도 하면 괜찮을 것 같다.
바람쐬러 근처 바닷가로 산책을 나갔다. 근데, 바람이 너무 쎘다.
세차도 했겠다, 핸들 각도를 좀 조절해 봤다. 핸들이 올라간 만큼, 좀 더 편한 라이딩을 할 수 있길..
3/19 일요일
올 시즌 첫 강화도 라이딩.
다리 때문에 살살 타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결국, 90% 페이스로 70km를 주행했고, 다리(오금)는 퉁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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