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 8

KA4 카니발 툴레 자전거 캐리어 가로바 교체 (7113, 7114, 757, 7104, 591, 598)

자전거 캐리어용 가로바를 7113 (127cm) 에서 7114 (135cm) 교체하고, 가로바를 루프레일에 고정시키는 풋을 757 에서 7104 (에보 레이즈드 레일)로 변경한 이야기입니다 1년 조금 넘게 카니발 머리에 얹고 사용해온 자전거 캐리어입니다. 언뜻 보면 별 이상 없이 잘 장착된 것 같지만,가로바쪽에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차량 우측편 모습인데, 여긴 괜찮습니다.문제는 왼쪽인데요. 앞쪽 가로바의 끝부분에 커버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없는게 아니라 커버를 덮지 못하는 상황인거죠. KA4 카니발 차량은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루프레일이 앞쪽으로 갈 수록 서로 멀어지는 구조인데요. 제가 사용하던 가로바가 7113 (127cm 짜리) 라서 카니발 차량에 무난하게 사용하기엔 ..

카테고리 없음 2026.06.28

카니발 KA4 미션오일 교체, 브레이크오일 교체, 부동액 및 라디에이터 상부/하부 호스 교체 _ 123699km

https://dwnc.me/153 카니발 KA4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엔진오일 교체, ETC 세척 크리닝 _ 122388km25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 오랜만에 시동을 걸어 주었는데 차가 덜덜덜 거립니다. 증상이 딱 점화플러그 쪽 문제네요. 수명이 다해 점화가 안되는게 원인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사실 1~dwnc.me올해 초 엔진오일, 점화플러그 등 소모성 품목들을 대대적으로 교체해줄 때 한가지 빼먹었던게 있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무교환이라고 주장하는 미션오일인데요. 엔진오일도 최저치에서 한참 모자라게 찍힐 정도로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운행했던 차량이 미션오일을 출고 후 한 번이라도 교환했을리 없겠지요. 언제 한 번 작업 맡기고 와야지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실행에 옮겨봅니다. 집 근처..

카테고리 없음 2026.06.28

의견 차이가 아니라 사회악입니다 (부제 : 공동체를 갉아먹는 인지 왜곡)

https://dwnc.tistory.com/157 글을 더 친절하게 쓰지 않은 것이 잘못인가?https://www.threads.com/@dwnc.life/post/DaE6CHsGdF_?xmt=AQG0wFEiXbnjQyvBW1Yw734kXHhM4t3i16u641pRNAApbA Threads의 대왕날치(@dwnc.life)님 www.threads.com 위의 Threads 글은, 사다리꼴 넓이 공식에 대해 올린 짧은 질문에 대해 사람dwnc.me이전 포스팅에서도 다뤘던 sns 속 글과 그 글에 달렸던 댓글을 보며 느꼈던 점을 기록해본다. https://www.threads.com/@dwnc.life/post/DaDeXqnGaXN?xmt=AQG0wFEiXbnjQyvBW1Yw734kXHhM4t3i16u64..

생각 정리 2026.06.28

글을 더 친절하게 쓰지 않은 것이 잘못인가?

https://www.threads.com/@dwnc.life/post/DaE6CHsGdF_?xmt=AQG0wFEiXbnjQyvBW1Yw734kXHhM4t3i16u641pRNAApbA Threads의 대왕날치(@dwnc.life)님 www.threads.com 위의 Threads 글은, 사다리꼴 넓이 공식에 대해 올린 짧은 질문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프레이밍을 씌우는 지 정리한 글이다.원래 궁금했던 것은 단순했다.아이가 선생님에게 "왜 그런 공식이 되는지" 물었을 때 "약속이니까 외우라"는 식의 답을 들었다고 했고, 나는 그 말이 이상해서 요즘은 이 부분을 어떻게 배우는지 물어본 것이었다. 그런데 일부 댓글은 이 질문을 다르게 해석했다."부모가 아이 말만 믿는다.""학교에서 안 가르쳤다고 의심한..

생각 정리 2026.06.28

구이수 하체 싹털 - 올바라시

구이수를 가져오고 나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 차고가 너무 낮다는 점이었습니다. 외관상으론 그렇게까지 바닥에 붙어있는 느낌이 아닌데, 지하주차장 내려갈때마다 하체가 그르륵 하며 긁히는 소리와 느낌이 마치 어렸을 때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 들을 때의 느낌과 유사했거든요.그 외에도 하체 부속들에 녹이 꽤 많이 슬어 있다는 점도 거슬리는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2009년 이후에 생산된 차량이라 차체에 녹은 거의 없었지만, 부품들이 문제였어요. 뭐, 로워암이나 활대링크 등 부싱 노후 문제 때문에라도 갈아줘야 하는 소모품들은 녹이 좀 생겨도 별 문제가 아닌데, 그 부속들이 장착되어지는 기준 포인트인 크로스멤버까지도 부식이 심한 상황이었습니다. 엄밀히 보면, 멤버라는 녀석도 떼었다 붙였다 할 수는 있으니 뭐가 문제냐..

법적 무죄 vs 인간적 당당함 (feat. 블랙박스 과실비율 논쟁)

1. 숏츠나 한문철의 블랙박스 속 사고 영상을 볼 때마다 자꾸 걸리는(?) 포인트가 있다. 한쪽은 명백히 법을 위반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도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물론, 위반은 아니다. 하지만 무신경하다. 조심할 수 있었는데 조심하지 않는다. 피할 수 있었는데 그대로 밀고 간다. 위험한 낌새가 보이는데도 멈칫하거나 움츠러들지 않는다. 그런데 댓글은 대개 한쪽으로만 쏠린다."쟤가 법을 어겼잖아." "블박차는 위반한 게 없잖아." "그러면 상대가 가해자지." 맞다. 위반한 쪽이 법적으로는 잘못한 것이 맞다. 하지만 그 말이 곧, 위반하지 않은 쪽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는 뜻은 아니다. 2.한문철 블랙박스식 콘텐츠의 흐름은 대체로 이렇다. "누가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는가." "과실 비율이 몇 대 몇인..

생각 정리 2026.06.12

사진관 노쇼 논란을 AI에게 물어보고 느낀 것

AI에게 아무렇게나 물으면, 사회적 통념을 그럴듯하게 읊어준다 요즘 AI를 절대적 판단 도구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있다.논쟁이 생기면 AI에게 묻고, 복잡한 문제가 있으면 AI 답변을 근거처럼 가져온다. 마치 AI가 인간의 위에서 내려다보고 정답을 내려주는 전지전능한 존재인 것처럼 취급된다.하지만 이번에 한 SNS 논란을 AI에게 물어보며 다시 한 번 확인한 점이 있다.AI는 아무렇게나 물으면 진실을 주지 않는다.오히려 대중이 흔히 착각하는 내용을 더 세련된 문장으로 애기해준다.1. 사진관 노쇼 논란논란의 내용은 이랬다.고객은 오전 11시에 사진관을 예약했다. 10시 50분쯤 도착했지만 문이 잠겨 있었다고 했다. 전화를 걸고 문자도 보냈지만 답을 받지 못했고, 결국 다른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이후..

생각 정리 2026.06.12

카니발 KA4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엔진오일 교체, ETC 세척 크리닝 _ 122388km

25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 오랜만에 시동을 걸어 주었는데 차가 덜덜덜 거립니다. 증상이 딱 점화플러그 쪽 문제네요. 수명이 다해 점화가 안되는게 원인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사실 1~2달 쯤 전에도 시동 직후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좀 놔둬봤더니 괜찮아졌고, 무사히 장거리 운행까지 마쳤었는데요. 이번엔 증상이 사그러들지 않네요. 마침 시간 여유도 있어, 근처 블루핸즈에 입고시켰습니다.다음 날은 1월 1일 신정이니 쉬는 날이고, 그 다음날 담당 정비사분으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예상대로 점화플러그 및 코일류 교체 필요하다네요. 그리고 엔진 오일이 스틱에 전혀 찍히지 않아 교체가 시급하고(큰일날 뻔!!), 흡기쪽 스로틀바디 청소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고착되서 잘 열리지 않는다고. ㅎㅎ 알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