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 앉아 노트북을 하려고 구매한 카멜 노트북 베드 테이블 ND600. https://www.dwnc.me/14 카멜 노트북 베드 테이블 ND600 구입 작년 11~12월 동안 방 배치 바꾼다고 그렇게 난리 법석을 떨었건만, 요즘 들어 쇼파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남는 모니터암을 활용하는 쪽으로 머릴 굴려봤지만, 여러 www.dwnc.me 스토퍼가 너무 왼쪽으로 치우쳐있는 점이 불만이었습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해줄만한 제품을 찾아봅니다. 노트북을 중앙쯤에 올려둘 수 있는 제품은 많지만, 마우스까지 떨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제품은 많지 않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골라 보았습니다. 주문한 지 하루만에 제품이 왔습니다. 가로 폭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600mm 세로 폭은 4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