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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영문판에서 홈택스 인증서 이름이 깨질 때 해결 방법

대왕날치 2025. 4. 3. 18:59

이런 화면을 마주치게 되면 참 당황스럽다

 

윈도우11을 영문판으로 설치하고 나중에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하여 사용하는 경우, 홈택스 등 일부 공공기관 웹사이트에서 드림시큐리티(DreamSecurity)의 인증서 선택창에 한글 이름이 깨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련있을만한 속성값들을 한글/한국어 관련 값으로 모두 변경하였는데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참 당혹스럽지요.

이 문제는 주로 윈도우의 '유니코드 UTF-8을 위한 베타 설정' 때문입니다. 이 설정이 활성화된 경우, 구형 프로그램이나 일부 인증서 프로그램에서 한글 인코딩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인증서 소유자명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해결 방법

아래의 순서로 설정을 변경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1. 제어판 또는 Windows 설정에서 "시간 및 언어 → 언어 및 지역 → 관련 설정(기본 언어 설정)" 으로 이동합니다.
  2. 나타난 창에서 "관리자 옵션(Administrative) 탭"을 선택합니다.
  3. "시스템 로캘 변경(Change system locale)" 버튼을 클릭합니다.
  4. 팝업 창 하단의 "유니코드 UTF-8을 위한 베타 설정(Beta: Use Unicode UTF-8...)" 옵션을 체크 해제합니다.
  5. 확인(OK) 버튼을 눌러 저장하고, 반드시 PC를 재부팅합니다.

 

 

재부팅 이후 홈택스 인증서 선택 창에서 한글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방법 외에도 시스템 로캘을 한국어로 설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니, 설정이 아직 한국어로 되어 있지 않다면 함께 변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