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화요일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아 병원 한 번 더 방문했다. 받아온 약은 매우 성실하게 잘 복용함 ㅋ

감기 때문에 며칠 못탔던 자전거는 실내 라이딩이라도 가볍게 타 줍니다.
4/6 목요일

물왕저수지까지 야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평일 야간 라이딩 치고 꽤 멀리까지 갔었네요. 원래 평일엔 집 근처에서 주로 탑니다.
4/8 토요일

연수구청장배 줄넘기대회. 큰 애가 7살이던 2019년에 왔었으니 4년 만의 방문입니다.
4/9 일요일


이번 주말 라이딩은 영종도입니다.
중간쯤 되는 왕산해수욕장 입구에서 보급 한 번 해 주고요.


무의도 끄트머리까지 찍고 되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라이딩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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