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2

GLC Coupe 적산 3000km 돌파

25년 3월 중순에 출고하였으니 며칠 있으면 만 1년이 되겠군요. 지난 토요일, 집을 출발해 인천으로 가는 도중 누적 주행거리 3000km를 돌파했습니다.사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지하주차장에서 쉬며 어쩌다 한 번 집근처 잠깐씩 다녀올 때만 주행하는 녀석이라, 1년에 3000km 씩이나(?) 탔다는건 그나마 꽤 선전한 셈입니다. 다음 1년은 얼마나 긴 거리를 달려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고성능 신차의 초기 보호 모드 존재 여부 (메르세데스‑AMG, BMW M, 아우디 RS, 포르쉐)

고성능 차량을 새로 출고하면 제조사가 권장하는 엔진 길들이기(브레이크인) 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운전자가 무리한 주행을 피하도록 안내하는데, 차량의 전자제어 시스템(ECU/소프트웨어)이 자동으로 주행 성능을 제한하는 보호 모드를 거는 경우도 있는지 브랜드별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특히 메르세데스‑AMG, BMW M, 아우디 RS, 포르쉐 차량에서 출력, RPM, 최고속도, 런치 컨트롤(급발진), 레이스/드리프트 모드 등의 기능이 신차 초기 일정 주행거리까지 자동으로 제한되는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각 브랜드별로 해당 보호 모드의 존재 여부, 작동 조건과 제한 내용, 해제 시점,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공식 매뉴얼/딜러 문서나 엔지니어・오너 증언을 정리합니다.메르세데스‑AMG의 신차 보호 모드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