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31km에 가져온 뉴SM5 차량을 약 2200km 정도 주행했습니다. 전차주가 어떻게 관리했는지 아무 정보가 없으니 일단 기본중의 기본, 엔진오일이라도 갈아보기로 합니다.예약해 둔 곳으로 가기 위해 조금 이른 퇴근 후 집 근처 주차장에 도착. 잘 타지 않는 차들을 세워두는 곳입니다.동네에 있는 오일랩 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을 알게된 사연이 좀 있습니다. '클래식카코리아'라는 네이버 카페에 관심있는 매물이 떴는데, 저희 동네더라구요. 사진만 봐도 어딘지 잘 찾아내는 지인에게 매물 사진을 보여주며 위치좀 찾아달랬더니 어느 건물인지 알려주더군요. 또 다른 지인은 그 건물에 정비소가 있고 그 정비소 사장님이 차 몇대를 가지고 있다며, 그분이 내놓은 매물일 것 같다고까지 알려줍니다. 진짜 추리력 진짜 끝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