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액면가 상으론 사업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C레벨 임원, 반쯤은 월급쟁이인 셈이기도 하니, 제대로 된 사업을 하는 건 아니다.
가구 사업을 하는 모 인플루언서의 sns를 통해, 자신만의 분야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는 모습을 보며, 갈길이 아주 멀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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