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번째 생일. 즉, 만 41살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사무실 출근 대신 집에서 일좀 하다가, 점심먹고 와이프랑 집근처 카페에 들렸습니다. 바다뷰는 언제봐도 좋습니다. 저녁엔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을 했습니다.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곳이라, 애매하면 여기부터 찾게 되네요. 이 집 돼지껍데기 처음 먹어봤는데, 지금껏 먹어본 것들 중 원탑입니다. 한 번 맛을 봤으니, 다음부턴 무조건이네요. 집으로 돌아와선 케익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그렇게 이번 생일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