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복사골뜨란채아파트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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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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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해놓은 차 앞유리에 야시장 운영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일년에 두어번쯤 열리는 야시장. 정확한 주기는 잘 모르겠다. 지금쯤 한 번 열어야겠다 싶으면 열리는 듯.
다음날 저녁, 퇴근 후 집에 오니 야시장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마음같아선 지인들 불러서 거하게 먹고 마시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
여기서 저녁식사나 간단히 때우는 걸로 만족하고 집으로 올라옴.
ㄷ자 모양의 아파트 단지 내에 열린 야시장.
바이킹 같은 놀이기구들과,
에어 바운스, 물고기 낚시 체험, 장난감, 잡화 등등..
족발, 꼬치구이, 떡, 뻥튀기 등 다양한 먹거리들도 있고,
카드 모집자 분들은 아이들 장난감을 사은품으로 내걸고 오셨더라는..
덕분에 예정에 없던 신용 카드도 하나 만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