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Swimming)
고양 대회 D-6, 26초대를 향한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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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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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회식 자리에서 쌤이 말씀하시길..
"강주상 회원님은 조금만 땡기면 금방 30초 이내(자유형 50m)로 들어갈 수 있어요~"
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에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세요~" 라고 했다.
예의상 한 소리는 '당연히' 아니고.. 정말 '진심'이었다.
당시 내가 생각하는 30초라는 기준은 정말 정말 정말... 높고도 높은 기록이었다..
당시 포스팅했던 SNS를 봐도..
30초라는 벽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 멀고도 먼 미지의 세계(?)였다.
그런 30초의 벽은 2012년에 깨졌고... (29.53)
곧이어 28초대까지 진입하게 된다. (28.55)
생각보다 쉽게 목표가 달성되자
신체적 한계 등을 고려하여 냉정히 고민한 후
나의 자유형 50m 최종 한계는 26.xx가 아닐까...
라고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다.
그리고 2013년에는 가까스로 27초에 진입하게 되고..
(2013 -> 27.83)
(2014 -> 27.33)
(2015 -> 27.07)
3년이 지난 올해 1월...
마의 26초대 진입에 도전하려 한다..
(최종 목표는 25초 대 진입)
지난 3년 과는 달리..
최근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부분은 나름 모험적인 도전이기 때문에..
이게 과연 독이 될지 득이 될지..
내 스스로도 확신할 수가 없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