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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ia Carnival 3.5

2020 Kia Carnival 3.5

KA4 카니발 3열 매트 교체

본문 사진 12장 · 총 12.5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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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을 내서 창고 한 구석에 박혀있던 택배 하나를 꺼내봅니다. 카니발에 깔아줄 매트입니다. 구매한 지 6개월도 더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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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카니발에 깔아줄 매트고, 사이즈를 보면 바닥 전체를 덮을 양은 아닙니다. 3열에만 깔아줄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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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매트를 왜 바꾸느냐? 사진 속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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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열 시트 앞쪽에서 바라본 모습인데요. 시트를 앞뒤로 움직이다 보면 순정 매트가 저렇게 끼인 채 말려서 따라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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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뒤에서 본 모습인데요.  평소에 저렇게 살짝 떠 있으니, 의자를 뒤로 밀 때 떠 있는 부분이 의자 아래쪽에 걸려서 질질 끌려다니는 겁니다. 어쩌다가 저렇게 뜨게 되었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한 번 뜨고 나니 아무리 반대로 접어서 몇 시간을 놔두어도 펴면 다시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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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 매트는 다 걷어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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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매트는 1피스로 되어 있는데, 새로 구매한 제품은 2조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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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바닥 청소좀 해주고 깔아봅니다. 먼저 앞쪽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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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하게 덮여야 하는 영역 아주 잘 맞게 덮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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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쪽도 마찬가지로 깔아주고요. 뒤쪽은 따로 고정하는 후크 같은게 없습니다. 순정 매트는 한 조각이어서 문제가 안되었지만, 이녀석은 앞/뒤 각각 조각이 나뉘어 있는 바람에, 뒤쪽은그냥 얹어두는 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매트 아래쪽이 벨크로 재질처럼 까끌해서 쉽게 밀리거나 하진 않을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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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매트는 특별히 바꿔줘야 할 이유가 없어서 일단은 순정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합니다. 며칠 타보다가 너무 깔맞춤이 안된다 싶으면 바꿔주던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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