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스 집업 후드 티셔츠 수령
저녁 11시가 다되어 가는 시각.
여기는 맥도날드 인천구산DT점.
DT는 Drive Thru(Through)의 줄임말. 멤버들을 기다리며 이것 저것 찍어보며 혼자서 논다.
아티쟝과 기안쏘프가 나타났다.
오늘 받을 물건은 날치스 단체 집업 후드티.
그리고 차량용 스티커.
일일히 이름까지 적어서 챙겨온 아티쟝의 쎈스.
사스가 아티쟝!
(사진속 인물은 아티쟝이 아님)
물건만 받고 그냥 가긴 좀 그래서 뭐 좀 먹고 가기로 한다.
우선 주문부터 하고,
기안쏘프는 최근 차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한다. 그런데 조수석의 주인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배가 부른 다는 평소의 나답지 않게 겨우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주문했다. 그것도 단품으로!!
배가 고픈 두 사람은 폭풍 흡입을 하고,
대충 배가 차니 셀카질 시작.
자연스럽게 행동하라니깐.. -_-;;
아임 핫 뜨거(?)
마침 내가 팀코 집업을 입고 있던터라, 아티쟝이 입고온 날치스 집업 후드와 비교를 해 보았다.
둘 다 나염이라는 방식인 듯 한데, 날치스꺼는 색상 하나 하나를 직접 출력하는 방식이고,
팀코는 출력할 이미지 아래에 배경을 한 장 덧대고 출력하는 방식인 듯. 팀코의 방식이 색상 표현에 있어 좀 더 자유로울 것 같은 느낌이다.
다들 어느 정도 배가 차자 비로소 미소가 ^^
그리고 밖으로 나와 뜬금없이 카니발 차량 본넷을 열고
아닌 밤중에 부동액 보충을 시전해주신 후
좋다고 기념사진 한 방 찍고 해산.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기안쏘프.
드라이빙의 묘미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것인데 말이지.
집에 와서 티셔츠 개봉해보니, 비싼거라 그런가 태그조차도 상당히 고급스럽다.
앞모습은 셀카로 커버가 되는데..
뒷모습은...
허리 뿌사질라 -_-;;;
안되겠다 싶어서
타이머 맞춰놓고 찍기.
앞모습은 노출 조절 실패.
뒤는 나름 성공.
사실, 이번 티셔츠의 포인트는 저 뒷면 디자인이다. 굳이 날치스라고 표기하지 않고도 우리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으니, 정말 감각적으로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상으로 아티쟝이 나름 마음먹고 디자인 및 제작한
날치스 집업 후드 티셔츠 수령기 및 착용샷이었음.
(차량용 스티커 부착 후기는 다음 편에..)
<아티쟝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