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대왕날치 일상
세 가족이 함께 여름 휴가를.
대부도에 펜션시티 라는 곳입니다.
그 동안 수영장 델꼬 다닌 보람이 있네요 ㅋ
다시 봐도 침이 꼴깍.
신나게 하루를 보낸 1호와 2호.
다음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배곧 이사가면 매주 갈 듯.
KSM (KRX Startup Market) 이라는 곳에서 비상장 주식도 한 번 팔아보고.
전 주인이 줬던 Nexus 6P 케이스가 너무 핑키해서, 알리에서 블루와 블랙 색상으로 구매.
Nexus 5X와 커플룩. ㅎㅎ
주말(토). 달월역(수인선)에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달월역 - (수인선) - 원인재역 - (인천1호선) - 센트럴시티역.
하지만 센트럴시티역 근처엔 아무것도 없음.
900m 떨어진 롯데마트에 롯데리아가 있다길래, 땡볕을 맞으며 걸어갔지만, 장사가 잘 안되었는지 다른 업종으로 변신중 ㅠㅠ
수도권 지하철이 이렇게 많았던가..
토요일 코스는 그렇게 마무리.
이 영상은 현재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영상 길이 00:17
주차 라인이 아닌 곳엔 그만한 이유가 다 있다.avi
이튿날(일) 더 험난한 코스 시작.
운연역 - (인천2호선) - 검암역 - (공항철도) - 계양역 - (인천1호선) - 인천시청역 - (인천2호선) - 운영역 까지 1차 코스를 돈 후,
어제 먹지 못했던 햄버거 + 감자튀김 + 치즈스틱을 먹으러 롯데리아에 들렸다가,
평내호평역 - (ITX 청춘) - 춘천역 - (경춘선) - 평내호평역 코스로 2차까지 마무리를 합니다.
주차 공간이 텅텅 비었는데도, 꼭 출입구 앞 빈 공간에 주차하는 인간.
남들이 보행하는데 불편을 받든 말든 빈 자리만 있으면 아무곳에나 주차하는 인간.
둘째는 이제 좀 사람다워졌네요. 앉아 있을수도 있고 ㅎ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라 한 번 다녀오고 싶은데, 올해도 일정이 안맞아 패쓰.
드뎌 지상으로 올라오기 시작!
1호 & 2호 ㅋ
그냥 드림. 가져가세요. (오른쪽 뒷바퀴 빵꾸남. 하지만 그냥 밀고 다니면 됨)
어느 주말. 배곧 하늘공원에서 본 일몰.
이사만 가봐라.. 집앞에 마트가 있다!
이 영상은 현재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영상 길이 00:11
왜 저러는 걸까요? 뭔가 작업 중인 듯 한데.. 앞이 보이긴 하는지 ㅎㅎ
승리네 분재에서 고기 파뤼가 열렸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거미와 거미줄이 도처에 깔려 있는 대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본 반가운 얼굴들.
캬.. 믓찌다..
용인 기흥역.
에버라인이라는 단칸짜리 경전철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시승.
아.. 이런 서비스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건데, 구글이 이미 하고 있었네요.
외삼촌께서 재배하신 전남 화순 복숭아. 진짜 큽니다. 수영장 강습반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한 30박스 정도 팔아드린 듯.
올 여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해수욕장. 강습반 동호회 푸른수영과 함께 삼척 해수욕장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파도가...
사실, 이 날이 바다수영대회가 있는 날이었거든요. 대회 겸 야유회로 온거였는데.
대회는 커녕 발도 못담그게 하더군요.
먼 바다는 이렇게 잔잔한데... 사실, 저정도 파도는 수영 대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 등 파도와 관련 없는 원인에 의한 사고가 발생한다거나 하면, '파도가 높은데 강행하다니!'와 같이 엉뚱한 곳으로 화살이 쏠릴 수 밖에 없기에.. 결국 대회는 취소되었죠.
아이들을 위한 불꽃놀이 타임.
다음날 아침, 근처의 삼척해변역에 가서 바다열차도 구경 한 번 해 줌.
생라면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진리 ㅋ
안드로이드가 8.0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ㅎ
8월의 마지막 주말. 또 하나의 날치가 장가가는 날.
이어서, 이마트에 들러(부천 북부 광장)
문화센터에서 견과류 피자 만들기.
부천자연생태공원(1)
부천자연생태공원(2)
VDC off 버튼이 기름 아끼는 용도라니 ㅎㅎ
어느 정도 말빨만 되면 누구나 공신력을 얻을 수 있는 1인 미디어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소비자 역시 보다 나은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어졌습니다.
저 둘을 동일 인물로 판단하는 '구글 포토'의 지능(?) 참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