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2020 Kia Carnival 3.5

출고 5년된 KA4 하체 부식 상태는 어떨까? (카니발 타이어 교체)

대왕날치 2026. 5. 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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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방전, 배터리 교체 _ 2025.10.03

요즘은 한 집에 차량이 2대 정도는 기본이라 대부분의 아파트는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도 마찬가지. 세대당 1.16대라는 경이로운 주차공간 덕분에 처음 1대는 무료, 2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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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대비 배터리 교체에 이어, 타이어 교체입니다.

 

사실, 6개월도 더 된 이야기인지라 (포스팅 작성하는 지금은 26년 5월 3일)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데, 타이어 2개가 거의 닳아 교체하러 방문했던 것 같습니다.  

휠밸런스나 얼라인먼트쪽 손 볼 게 있을 때 주로 방문하는 타이어플러스 시흥점입니다. 두 쪽만 갈아달라고 말씀드리고 리프트에 올렸는데, 사장님이 보시더니 편마모가 많아 마모 여부와는 관계 없이 4짝 다 교체하는걸 추천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봐도 표면이 노면과 접촉하는 타이어 면들 각각이 이상한 각도로 기울어지게 닳아 있어서, 저 상태로 주행하는건 진흙용 깍두기 타이어로 매끈한 아스팔트위를 달리는 것과 비슷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추천받은대로 4짝 모두 교체하기로 합니다.

작업을 위해 바퀴 4짝을 탈거해둔 김에 하체 상태는 어떠한지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이번 포스팅은 이게 핵심 내용입니다.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만 쭉 나열합니다.

쭉 훑어본 느낌은, 부품들간 표면 부식 정도의 차이가 심한것 같다? 입니다. 물론 표면 부식이고 안쪽까지 파고들어 제역할을 못하는 지경이 된 것 같진 않아서 큰 걱정은 안됩니다만, 이왕이면 표면 부식도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긴 하네요.

새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로 했습니다. (235/60R18)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라고 소개하는데, 매우 정숙하다는 평과 승차감이 좀 딱딱한 편이라는 평가가 공존하더라구요.
실제로 교체 후 주행해보니, 웅웅거리는 소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기존 타이어가 이상하게 깎여 있었던 원인이 가장 컸을테고, 새 타이어가 저소음에 중점을 둔 타이어라는 점도 한 몫 했을 테지요.

기존보다 더 딱딱해진 것 같다는 느낌은 전혀 모르겠구요.
여튼, 완전 대만족입니다.